2020년 「Art For Healing」2차년도 연장지원 기관 사업비 전달

시티문화재단에서는 2019년도 아동·청소년 심리정서지원사업「Art For Healing」의 성과 및

지속 지원의 필요성에 기반하여 2차년도 연장지원 기관을 선정하였습니다. 

작년에 이어 광진교육복지센터와 시립보라매청소년 수련관과 함께

취약계층 아동·청소년들의 사회 부적응 문제를 비롯한 자살, 자해 이슈를 가진 청소년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고자 합니다.

각 기관에 총 31,000,000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

 지난 4월 9일 시티문화재단 사무실에서 사업비 전달식과 함께 실무자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.

올 한해도 「Art For Healing」사업을 통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