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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rt For Healing' 사업비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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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-07-09 11:25 조회67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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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티문화재단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 취약계층 아동·청소년들의 스트레스, 우울, ADHD 등

다양한 심리정서 문제 개선을 위한 「Art For Healing」사업을 진행합니다.

지난 5월, 사업 운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  

광진교육복지센터, 성모자애복지관,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

총 사업비 58,200,000원이 지원되며,

7월 5일, 선정기관 센터장 및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 

시티문화재단 사무국에서 사업비 전달식이 개최되었습니다.

 

각 기관에서는 심리정서 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·청소년을 발굴하여

내년 2월까지 심리검사를 비롯한 예술 심리치료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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